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캐롤',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완벽한 조화

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캐롤',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펼치는 절제된 감정의 연기가 돋보이는 멜로 드라마.

 

이 글은 50년대 사랑과 감정의 깊이를 알고 싶어 하는 분들, 그리고 감성적인 영화에 빠져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영화 캐롤에 대한 정보



시놉시스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재개봉: 2021.01.27.

개봉: 2016.02.04.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국가: 영국, 미국, 프랑스

러닝타임: 118분

배급: CGV아트하우스

영화 캐롤 출연진

감독


주연

켄 스트렁크

케이트 블란쳇

캐롤 에어드 역

켄 스트렁크

루니 마라

테레즈 역

켄 스트렁크

카일 챈들러

하지 에어드 역


조연

켄 스트렁크

제이크 레이시

리차드 역

켄 스트렁크

사라 폴슨

애비 게하드 역

켄 스트렁크

존 마가로

대니 역

켄 스트렁크

케빈 크로리

프레드 헤임즈 역

켄 스트렁크

캐리 브라운스틴

제네비브 캔트렐 역

켄 스트렁크

켄 스트렁크

리츠 바텐더 역

캐롤 - 포토 갤러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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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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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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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롤'에 숨겨진 감정

이 영화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며 감정의 섬세한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호흡은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영화 '캐롤'은 이번 주에 꼭 봐야 할 작품이며,

비슷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분명 흥미로우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